초간단 물김치 만들기|아삭하고 시원한 양배추 나박김치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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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기록

초간단 물김치 만들기|아삭하고 시원한 양배추 나박김치 레시피


안녕하세요^^
요즘 속이 편안하면서도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반찬을 찾다가
집에 있는 재료로 양배추 나박김치를 만들어 보았어요.
일반 배추김치보다 훨씬 간단하고, 국물이 시원해서 요즘처럼 입맛 없을 때 먹기 딱 좋더라고요.
특히 자극적이지 않아 아이들 반찬이나 속 편한 음식으로도 잘 어울립니다.
나박김치는 썰어서 바로 담그는 물김치라
손이 많이 가지 않으면서도 금방 완성되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아삭하고 시원한 집밥 반찬, 양배추 나박김치 만들기>

✔ 재료 준비

절여둔 양배추,알배추,무
대파와 당근

✔ 나박김치 국물 만들기

이번에는 알배추와 양배추를 사용해서 더 달큰하고 부드러운 맛이 나요.
양배추 1/2통
알배추 1/4통
무 조금
당근 약간
대파
사과 (자연 단맛용)
배 1/2개
마늘 2T
생강 반톨
고춧가루 6T
소금, 액젓 또는 새우젓 (기호에 따라)
냉장고에 있는 채소들 활용하면 되니 재료 부담도 없어요.
집앞에 채소가게에서 양배추 1통에 천원 이길래 2통 쟁였지요ㅎ

나박김치 양념장
나박김치 국물


나박김치의 핵심은 맑고 시원한 국물이죠.
1️⃣ 물에 고춧가루를 풀어 색을 우려냅니다.
2️⃣ 체에 걸러 고운 고춧물만 사용하면 텁텁하지 않아요.
3️⃣ 다진 마늘과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4️⃣ 너무 짜지 않게 국처럼 마시기 좋을 정도로 맞춰주세요.
이 과정만 잘하면 이미 절반은 완성입니다.

✔ 채소 넣고 담그기

사과넣은 나박김치

먹기 좋게 썬 채소들을 김치통에 담고
준비한 국물을 부어주면 끝이에요.
사과를 조금 넣어주면 설탕 없이도 자연스럽게 단맛이 나서
국물이 훨씬 시원하고 깔끔해집니다.
마지막에 대파를 넣어주면 향이 살아나요.



✔ 숙성 방법
처음에는 실온에서 반나절 정도 두었다가
기포가 살짝 올라오기 시작하면 냉장 보관합니다.
하루 정도 지나면 맛이 안정되면서
양배추가 부드러워지고 국물 맛이 제대로 들어요.
익을수록 시원한 감칠맛이 올라와서
국물까지 계속 떠먹게 되는 김치랍니다.

✔ 먹어보니 이런 점이 좋았어요
배추김치보다 훨씬 담그기 쉬움
절이는 과정이 없어 빠르게 완성
양배추라 식감이 아삭하면서도 부드러움
국물이 자극적이지 않아 속이 편안함
기름진 음식 먹을 때 곁들이기 좋음
특히 요즘처럼 담백한 식사를 하고 싶을 때
이 나박김치 하나면 반찬 걱정이 줄어들어요.



✔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김치 담그기 부담스러운 분
✔ 간단한 집김치 만들고 싶은 분
✔ 자극적이지 않은 김치 찾는 분
✔ 아이와 함께 먹을 수 있는 물김치가 필요한 경우

복잡한 과정 없이 냉장고 재료로 금방 만들 수 있는
양배추 나박김치, 생각보다 훨씬 쉬우니 한 번 만들어 보세요.
아삭하고 시원한 국물 맛 덕분에 며칠은 든든한 집반찬이 됩니다 😊

감사합니다.